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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벅스 코리아는 가격 인상을 발표하였습니다. 가격 인상은 일부 음료 제품에 대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아래 내용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타벅스 가격 인상 배경
스타벅스 코리아는 작년 8월 그란데, 벤티 사이즈의 음료에 대해서만 가격 인상을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원두 가격 상승과 물류비 인상, 인건비 상승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커피 원두 가격의 급등과 원자재 비용 상승, 공급망 문제 등으로 가격을 조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또 일부 음료의 경우 특별한 제조 공정이 필요해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스타벅스 가격 인상 메뉴
1월 24일을 기점으로 커피와 티음료 22종의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 카페 아메리카노 숏사이즈 : 3900원 (200원 인상)
- 카페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 4700원 (200원 인상)
- 카페 라떼 숏사이즈 : 4400원 (200원 인상)
- 카페 라떼 톨사이즈 : 5200원 (200원 인상)
- 스타벅스 돌체 라떼 숏사이즈 : 5300원 (200원 인상)
- 스타벅스 돌체 라떼 톨사이즈 : 6100원 (200원 인상)
- 카라멜 마끼아또 숏사이즈 : 5300원 (200원 인상)
- 카라멜 마끼아또 톨사이즈 : 6100원 (200원 인상)
- 화이트 초콜릿 모카 숏사이즈 : 5300원 (200원 인상)
- 화이트 초콜릿 모카 톨사이즈 : 6100원 (200원 인상)
- 플랫 화이트 숏사이즈 : 5000원 (200원 인상)
- 플랫 화이트 톨사이즈 : 5800원 (200원 인상)
- 카페 모카 숏사이즈 : 4900원 (200원 인상)
- 카페 모카 톨사이즈 : 5700원 (200원 인상)
- 카푸치노 숏사이즈 : 4400원 (200원 인상)
- 카푸치노 톨사이즈 : 5200원 (200원 인상)
- 자몽 허니 블랙티 숏사이즈 : 5100원 (200원 인상)
- 자몽 허니 블랙티 톨사이즈 : 5900원 (200원 인상)
- 시그니처 초콜릿 숏사이즈 : 5100원 (200원 인상)
- 시그니처 초콜릿 톨사이즈 : 5800원 (200원 인상)
- 에스프레소 콘파나 솔로 : 4100원 (200원 인상)
- 에스프레소 콘파나 도피오 : 4900원 (200원 인상)
-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솔로 : 3900원 (200원 인상)
-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도피오 : 4700원 (200원 인상)
- 에스프레소 솔로 : 3900원 (200원 인상)
- 에스프레소 도피오 : 4700원 (200원 인상)
- 블론드 바닐라 더블 샷 마키아또 톨사이즈 : 6100원 (200원 인상)
-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톨사이즈 : 6000원 (200원 인상)
- 오트 콜드브루 톨사이즈 : 6000원 (200원 인상)
- 콜드브루 톨사이즈 : 5100원 (200원 인상)
-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 톨사이즈 : 6100원 (200원 인상)
- 유자민트티 톨사이즈 : 6100원 (200원 인상)
- 복숭아 아이스티 톨사이즈 : 6100원 (200원 인상)
- 스타벅스 더블샷(7oz) : 5300원 (200원 인상)
- 오늘의 커피 숏사이즈 : 3700원 (300원 인상)
- 오늘의 커피 톨사이즈 : 4500원 (300원 인상)
- 오늘의 커피 그란데 사이즈 : 5100원 (100원 인상)
- 오늘의 커피 벤티 사이즈 : 5900원 (100원 인상)
스타벅스 가격 인상 기프티콘 사용 방법
스타벅스 가격 인상에 따라 기존에 가지고 계시던 모바일 쿠폰 기프티콘은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이 되실겁니다. 기존에 가지고 계시던 쿠폰은 추가 금액 없이 사용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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