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버는 만보기 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만보기 앱은 다양하지만 특히 토스 만보기의 경우 간편한 사용성과 편한 접근성, 리워드 혜택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토스 만보기 연속방문 혜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토스 만보기란?
토스 만보기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금융 플랫폼 토스(Toss)에서 제공하는 건강 리워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걸음 수를 자동으로 연동하여 매일 몇 걸음을 걸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토스 포인트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복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걷기를 유도하고, 실제 리워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 참여도가 매우 높습니다.
연속방문 혜택이란?
만보기 서비스 초기에는 연속방문이라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연속방문 도장을 찍을 수 있게 변경되었는데요. 매일매일 만보기 서비스를 눌러 방문하게 되면 1일차, 2일차 순으로 연속방문 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걷기 목표 달성 여부와는 별개로 만보기 서비스에 방문만 해도 됩니다. 18일차를 찍은 순간 복권을 받을 수 있는 지점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2000걸음 지점에 복권을 하나 더 얻을 수 있는 지점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명확하진 않지만 연속방문 일자가 늘어날 수록 복권 당첨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만보기 연속방문 혜택 100일
만보기 서비스 방문 18일차 이후에 계속 연속방문을 늘려보기 시작했습니다. 복권을 받을 수 있는 지점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요. 그렇게 하루하루 연속방문을 하다가 만보기 연속방문 혜택 100일이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결론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복권을 더 받을 수 있는 지점이 늘어나지도 않았습니다. 복권 당첨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체감되지 않았습니다.
만보기 연속방문 보호막
하루하루 연속방문을 진행하다보니 어느 날에는 잊어버리기도 했는데요. 이런 고객들을 위해서 보호막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해서 다시 살려주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속방문을 살려주는 경우까지 있는 것을 보면 분명히 연속방문 혜택이 있을 텐데요. 현재 100일차를 넘어가도록 아무 혜택도 없는 것을 보면 제 생각에는 토스 만보기 서비스팀에서 아직 정책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
현재까지는 토스 만보기 연속방문 혜택에 명확하게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모르기 때문에 계속 연속방문을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혜택을 발견하게 된다면 글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